깜짝 ‘오피셜’ 공식 발표 떴다…’김민재’와 동행 이어간다→승률 ‘73%’ 콤파니, 뮌헨과 4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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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뮌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콤파니 감독은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했고 번리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콤파니 감독을 선임하며 새 판 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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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뮌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콤파니 감독은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수비수 콤파니 감독이 뮌헨으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당시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했고 번리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콤파니 감독을 선임하며 새 판 짜기에 나섰다. ‘빅리그’ 경험이 없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히긴 했으나 ‘신인 감독’ 콤파니에게 도박수를 건 뮌헨이었다.
모든 것은 기우였다. 콤파니 감독은 자신만의 뚜렷한 축구 철학으로 뮌헨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려놨다.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 자말 무시알라 등 팀 내 핵심 자원들이 시즌을 치르는 동안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팀을 이탈했으나 남은 자원들로 끈끈한 조직력을 만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콤파니 감독이다.
올 시즌도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비록 시즌 초긴 하지만 뮌헨은 리그 전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콤파니 감독은 뮌헨에서 치른 67경기 동안 무려 49승(승률 73%)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명장’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시에 뮌헨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콤파니 감독은 “뮌헨이 처음부터 나에게 보여준 신뢰와 근무 환경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던 것 같고, 구단을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지금까지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멋진 여정일 시작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더 많은 성공을 거두고 싶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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