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친조카, 알고보니 '이 사람'이었다…데뷔 3년 만에 밝혀진 정체에 '깜짝'

김나래 2025. 10. 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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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한가을이 배우 원빈의 친조카로 밝혀졌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한가을이 원빈 친누나의 딸이라고 밝혔다.

데뷔 과정에서 한가을은 원빈에게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일부 매형은 정치계에 진출했고, 셋째 누나는 현재 원빈-이나영 부부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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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신인 배우 한가을이 배우 원빈의 친조카로 밝혀졌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한가을이 원빈 친누나의 딸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3촌 관계다. 데뷔 과정에서 한가을은 원빈에게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가을은 2022년 가수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 금토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가을의 삼촌인 원빈은 1977년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원빈의 아버지는 광산에서 일했고 어머니는 농사를 지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그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비연예인이다. 다만, 일부 매형은 정치계에 진출했고, 셋째 누나는 현재 원빈-이나영 부부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한 후, 드라마 '꼭지'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해 열연을 펼쳐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후 영화 '마더'와,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하여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톱스타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며 조용하고 단란한 가정을 지키고 있으며, 특히 원빈은 작품 활동은 일체 하지 않고, CF에만 등장하여 근황을 알리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TV리포트DB, 영화 '아저씨', KBS2 드라마 '가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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