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평가 이해하지만...' 입술 깨문 김상우 감독 "반전 기대, 그러길 바란다" [MD대전]
대전 = 심혜진 기자 2025. 10. 21. 19:01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대반전 드라마를 쓰겠다는 굳은 각오를 보였다.
삼성화재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삼성화재는 유력한 하위권 후보로 꼽히고 있다. FA로 영입한 송명근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젊은 선수들이 대거 기용될 예정이다. 또 주포 아히와 장신 세터 도산지의 호흡이 얼마만큼 되는지도 관건이다.
김상우 감독은 "작년에 비해 선수 구성에 변화가 많다. 젊은 선수들이 많아졌는데, 젊어진 만큼 파이팅과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면서 대반전을 꿈꾼다. 김 감독은 "시즌 전 전문가들은 우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해한다. 그러나 준비했고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길 바란다"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다만 생각보다 세터 도산지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상우 감독으로서도 고심이 컸다.
고민 끝에 개막전 선발 세터 출격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김 감독은 "도산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노재욱이 뒤에 준비하고 있으니 일단 먼저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아히와 도산지의 호흡에 대해선 "아히 컨디션은 좋다. 아픈데도 없다. 좋은 콤비네이션을 보이고 높은 득점력을 기대한다"고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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