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외곽 침묵’ 문경은 감독 “슈터 영입, 아직 고려 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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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슈터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건 알지만, 아직 (영입을)고려하진 않고 있다." 공격 난조에 대한 문경은 감독의 견해였다.
"슈터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건 알지만, 아직 (영입을)고려하진 않고 있다"라고 운을 뗀 문경은 감독은 "슈터를 영입하면 포워드 전력이 흔들린다. 건강한 최상위 레벨의 슈터라면 몰라도 장점이 애매해질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 물론 데릭 윌리엄스의 기량이 안정감을 찾은 이후 국내선수들이 '버프'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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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21일 원주DB프로미 아레나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4승 2패로 순항 중이지만, KT의 장단점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장신 포워드 전력을 앞세운 리바운드(38.5개)는 전체 1위다. 평균 74실점 역시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104실점했을 뿐 이외의 경기에서는 ‘진흙탕 농구’를 펼치며 중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공격은 경쟁력이 떨어진다. 평균 득점(69.7점) 최하위인 데다 3점슛은 6.7개에 불과하다. 이 역시 최하위며, 성공률(26.1%)은 9위에 머물러있다. 일각에서 슈터 영입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문경은 감독 역시 외부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내부 전력에 힘을 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터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건 알지만, 아직 (영입을)고려하진 않고 있다”라고 운을 뗀 문경은 감독은 “슈터를 영입하면 포워드 전력이 흔들린다. 건강한 최상위 레벨의 슈터라면 몰라도 장점이 애매해질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 물론 데릭 윌리엄스의 기량이 안정감을 찾은 이후 국내선수들이 ‘버프’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이들이 자리를 비웠을 때 경기력을 얼마나 유지하느냐는 숙제다. 김주성 감독은 “에삼 무스타파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선수다. 그래서 노련한 (이)정현이와 호흡을 맞추는 부분에 대해 많이 연습했는데 아직까진 (움직임이)둔하다. 그래서 정현이가 답답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1라운드를 전반적으로 잘 치르고 있다. 속공이 늘어나서 팬들이 보기에도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5
DB : 알바노 박인웅 강상재 김보배 엘런슨
KT : 김선형 문성곤 문정현 하윤기 힉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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