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안나 여배우, 결혼기념일에 "아내 살해 농담" 자랑 뭇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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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 목소리, 미국드라마 '굿 플레이스'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벨(Kristen Bell, 45)이 결혼 12주년 기념글로 뭇매를 맞고 있다.
벨은 최근 SNS에 남편 다크스 셰퍼드(Dax Shepard)와의 사진을 올리며 "나를 절대 죽이지 않겠다고 말한 남자에게 결혼 12주년을 축하한다. 많은 남자들이 아내를 어느 순간 죽였지만, 그는 강한 유혹이 있어도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했다"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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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 목소리, 미국드라마 '굿 플레이스'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벨(Kristen Bell, 45)이 결혼 12주년 기념글로 뭇매를 맞고 있다.
벨은 최근 SNS에 남편 다크스 셰퍼드(Dax Shepard)와의 사진을 올리며 “나를 절대 죽이지 않겠다고 말한 남자에게 결혼 12주년을 축하한다. 많은 남자들이 아내를 어느 순간 죽였지만, 그는 강한 유혹이 있어도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했다”는 글을 적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발언은 ‘가정폭력 인식의 달(National Domestic Violence Awareness Month)’ 중 공개된 것으로, 네티즌들은 “시기와 맥락이 너무 부적절하다”, “가정폭력을 희화화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전 세계적으로 10분마다 여성이 남편이나 연인에게 살해당하는데, 이런 글을 올린 건 미친 일”이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이는 “그 어떤 달이라도 이런 농담은 용납될 수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일부 팬들은 “유머로 쓴 글일 수 있지만, 폭력 피해자에게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며 삭제를 요구했다. 벨은 아직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크리스틴 벨과 댁스 셰퍼드는 2013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솔직한 부부관계와 육아 이야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살해 농담’ 논란으로 두 사람의 유쾌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nyc@osen.co.kr
[사진] 크리스틴 벨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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