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무선 헤드폰 'HDB 630'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하이파이 애호가를 위한 레퍼런스급 무선 헤드폰 'HDB 63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선 헤드폰 수준의 고음질과 무선의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토비아스 리터 젠하이저 음향 엔지니어는 "이동 중에도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튜닝했다"며 "유선과 무선의 경계를 허무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하이파이 애호가를 위한 레퍼런스급 무선 헤드폰 'HDB 63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선 헤드폰 수준의 고음질과 무선의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HDB 630은 젠하이저의 명기 HD 650의 사운드 튜닝을 계승하고, 아일랜드 툴라모어 공장에서 생산되는 SYS38 다이내믹 트랜스듀서와 전용 어쿠스틱 시스템을 탑재해 깨끗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제공한다.

BTD700 USB-C 동글을 기본 제공해 어떤 단말에서도 AptX 어댑티브 코덱 기반 24bit/96kHz 하이레스(Hi-Res) 오디오를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젠하이저 플래그십 모델 HE 1의 기술을 적용한 크로스피드 기능으로, 스피커처럼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구현한다.
업계 최초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를 지원해 사용자가 주파수를 직접 조정하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60시간 재생,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 가능, 스마트 컨트롤 플러스 앱 연동, 3.5mm 및 USB-C 유선 연결 등을 지원한다.
토비아스 리터 젠하이저 음향 엔지니어는 "이동 중에도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튜닝했다"며 "유선과 무선의 경계를 허무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72만9천원이다. 젠하이저 공식스토어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하이저, 무선 마이크 시스템 '프로파일 와이어리스 1채널 세트' 출시
- 젠하이저, 'MD 421 콤팩트' 빈티지 그레이 출시
- '80주년' 젠하이저, 마이크 제품 40% 할인 프로모션
- 젠하이저, 무선마이크 설계지원 서비스 선봬
- 삼성전자 '43조 파업' 가시화..."당장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개인정보위 "곧 결정"
-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안 떠나는 이유, 성과급보다 '이것' 때문"
- SAP "BDC, 50년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기업용 AI 한계 뚫는다"
- "이번엔 다르다"...컬리, 상장 자신감 붙은 이유
- 박병무 엔씨 대표 "2030년 5조 매출 순항…지속 성장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