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집사 로봇 '볼리' 베트남서 생산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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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인공지능(AI) 홈 컴패니언 '볼리(Ballie·사진)'를 생산한다.
현지에서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을 단순 가전기지를 넘어 AI·스마트홈 중심의 차세대 기술 거점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2020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볼리를 처음 공개한 후 5년 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볼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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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중 하나인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단지(SEHC)는 최근 기업등록증을 수정해 '지능형 로봇 관리인(로봇 가정부)' 제조업을 정식 사업목록에 추가했다.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단지는 기존 9개였던 업종을 20개로 늘리며, 고부가 기술 중심의 전환을 본격화에 나섰다.
삼성이 출시할 예정인 '집사 로봇'으로 불리는 볼리는 바퀴를 이용해 집안을 자율 주행하며 사용자 편의를 돕는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해 전화를 걸거나 빔을 활용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고령자나 반려동물을 돌보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볼리를 처음 공개한 후 5년 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볼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3월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를 찾아 볼리 시연을 본 후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과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 "(볼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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