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00 코앞에서 밀려...첫 '50만 닉스' 기록

류환홍 2025. 10. 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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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900에 바짝 다가섰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3,82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893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0.2% 오른 3,823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 50만 원을 넘겼지만 차익 실현 매물 때문에 1.3%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장중에 99,900원까지 올랐지만 0.6%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자동차 관세 인하 전망이 나오며 현대차와 기아가 최고가를 기록했고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1심 무죄 판결로 카카오는 6%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상승세를 보이며 900선에 올라서는 듯 했지만 0.3% 내린 872로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는데 3시 반 기준으로 1,427원까지 올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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