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내일(22일) '사생활 의혹' 이이경 출연분 정상 방송

신영선 기자 2025. 10.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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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MC 이이경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한다.

21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측은 "이이경과 관련해 변동 사항은 없다"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출연분은 정상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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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가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MC 이이경의 출연분을 그대로 방영한다. 

21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측은 "이이경과 관련해 변동 사항은 없다"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22일 출연분은 정상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A씨는 블로그에 이이경의 실체를 폭로한다며 한 남성과 주고받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특정 신체 부위를 소재로 한 음담패설을 비롯해 A씨에게 중요 부위를 찍은 사진을 요구하거나 성범죄를 언급하는 대화가 담겼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A씨가 수개월 전부터 협박성 메일을 보내 금전을 요구했다면서 "당시 상대는 허위임을 인정하고 사과 메일까지 보냈음에도, 최근 동일한 내용을 짜깁기해 재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블로그, X를 통해 자신은 한국어를 독학한 독일인이며 이이경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DM을 주고 받은 게 사실이라며 스마트폰 화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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