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대회 5일차 인천시선수단, 육상 2연패 등 활약

백효은 2025. 10.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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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 유도 여18세 이하부 개인전78kg이하급 이채민(인천체고)가 금메달을 땄다. 2025.10.21/인천시체육회 제공


인하대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계주에서 2년 연속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인천시선수단은 이날 스쿼시, 테니스, 유도, 레슬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인하대(이희수, 안영훈, 이수영, 윤주희)는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육상 열린 400m 계주 결승에서 48초0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인하대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우승했다. 지난 19일 여대부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딴 이수영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유도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전 78㎏급에 출전한 이채민(인천체고)은 금빛 매치기에 성공했다. 레슬링 남자 18세 이하부 자유형 53㎏급 신국현(동산고)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106회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부 개인전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김무빈(서인천고), 은메달을 딴 남규리(석정여고)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1/인천시체육회 제공


테니스 남자 18세 이하부 개인전 단식 김무빈(서인천고), 스쿼시 여일부 개인전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의 금빛 스매싱이 이어졌다.

테니스 여18세 이하부 개인전 단식에서 남규리(석정여고), 스쿼시 여18세 이하부 개인전 김태연(인천시스쿼시연맹)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전 57㎏이하급 박채령(인천체고)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축구 종목에선 인천유나이티드 U18대건고(남자 18세 이하부), 인천대(남대부), 현대제철(여일부)팀은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배구 남일반부 현대제철팀도 4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금 39, 은 42, 동 73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1만3천994점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부산/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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