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이어 개인혼영 200m 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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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기록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신기록이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자유형 200m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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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기록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신기록이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개인혼영 200m는 주 종목이 아닌 데도 성과를 냈다.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으로 우승했다. 자신이 2021년 102회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한국신기록(1분58초04)을 0.38초 앞당겼다.
황선우는 전날(20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의 기록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자신이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했고, 중국 쑨양이 보유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도 넘어섰다.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자유형 200m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31·경북도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04의 기록으로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2014년 제주 대회 때 이 종목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반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년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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