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김우민·황선우, 계영 400m서 또 한국 신기록…동반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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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이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국체전 동반 4관왕에 올랐다.
황선우∼김우민∼양재훈∼김영범 순서대로 출전한 강원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1초52로 우승했다.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 소속으로 처음 한 팀을 이룬 황선우와 김우민은 이로써 4년 연속 강원을 정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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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이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국체전 동반 4관왕에 올랐다.
황선우∼김우민∼양재훈∼김영범 순서대로 출전한 강원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1초52로 우승했다.
강원은 이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당시 황선우가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과 팀을 이뤄 3분12초96으로 신기록을 수립했다.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 소속으로 처음 한 팀을 이룬 황선우와 김우민은 이로써 4년 연속 강원을 정상에 올렸다.
앞서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한 황선우와 김우민은 이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무엇보다 황선우는 이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무려 3개나 갈아치우는 위업을 달성했다.
20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43초92)을 세운 황선우는 이날 오전 주 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1분57초66)을 세웠다.
김우민은 지난 18일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정상을 밟았고, 이날 오전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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