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선한 얼굴' 뒤에 숨긴 광기…"최대한 불편하게 느끼길" (조각도시)

최윤아 인턴기자 2025. 10.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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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조각도시'에서 역대급 빌런 캐릭터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시키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이광수가 '조각도시'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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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첫 공개

(MHN 최윤아 인턴기자) 배우 이광수가 '조각도시'에서 역대급 빌런 캐릭터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제작진은 지창욱과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구도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킬 이광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리턴즈'부터 드라마 '라이브', '디어 마이 프렌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까지.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시키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이광수가 '조각도시'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백도경은 권력과 돈, 모든 것을 가진 요한의 VIP로, 태중이 얽힌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은 유력 국회의원의 아들로 모든 걸 가진 도경의 여유로운 모습은 물론, 광기가 느껴지는 비릿한 웃음까지 다채로운 얼굴들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광수는 선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직접 밝혔다. 그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최대한 보시는 분들이 불편한 캐릭터로 느끼도록 노력했다"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각도시'는 오는 11월 5일 4개의 에피소드를 첫 공개한 후, 매주 2개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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