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 끊어낸 슈, 사업가로 대박났다더니 '확 달라진 얼굴'.."모두 화이팅"

김수현 2025. 10.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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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도박중독을 끊어내고 성공한 사업가로 재기에 성공한 S.E.S 출신 슈가 건강하고 밝아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슈는 "오늘은 가을가을하네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슈는 "하루를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재미. 그리고 열정있게 살아갑시다"라며 최근 더욱 건강해진 듯한 얼굴로 인사했다.

현재 사업을 성공하면서 유튜브 등에서 밝아진 모습으로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슈는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 빚으로 빌린 3억4000만원가량을 갚지 않아 2019년 5월 고소당하기도 했다. 이 소송은 2020년 11월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건강식품 사업으로 재기에 성공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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