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만 유튜버' 미미미누, '헬스터디2' 출연자에 명예훼손・모욕 피소

신영선 기자 2025. 10.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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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가 출연자로부터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 당했다.

21일 스포츠경향은 20대 A씨가 서울 서초경찰서에 미미미누를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미미미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헬스터디 시즌2'에 출연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친구의 노트북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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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미미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가 출연자로부터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 당했다. 

21일 스포츠경향은 20대 A씨가 서울 서초경찰서에 미미미누를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미미미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헬스터디 시즌2'에 출연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친구의 노트북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돼 하차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미미미누가 강압적인 태도로 진실을 밝히라고 추궁하고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내용을 방송에서 언급하지 말 것을 요청했는데도 미미미누가 지난 2월 라이브 방송에서 "A가 1학년 때 다른 학생의 노트북에 손을 댔다" "몰래 가져간 측면에서 사실관계가 입증됐다"고 말하고, A씨를 향한 악성댓글을 읽기도 했다며 이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양극성 정동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미미누는 5수 끝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한 경력으로 유명세를 얻은 입시 유튜버로 현재 187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2'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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