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낫소스포츠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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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U12)가 대망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B조 1위 낫소스포츠와 B조 2위 킹덤스포츠가 맞붙어, 낫소스포츠가 19-11로 승리하며 초대 대회의 영광스러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낫소스포츠 우승팀 명단정윤호(주장), 허도영, 정선우, 강시우, 윤호영, 김이찬, 이준우, 정도후(감독: 정병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서구는 유소년 농구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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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심영욱 기자]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U12)가 대망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B조 1위 낫소스포츠와 B조 2위 킹덤스포츠가 맞붙어, 낫소스포츠가 19-11로 승리하며 초대 대회의 영광스러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결승전은 이미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의 리턴 매치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B조 4경기에서 낫소스포츠가 22-16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킹덤스포츠는 예선과는 또 다른 투지와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승 무대를 빛냈다. 전반전은 초반부터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낫소스포츠가 돌파와 득점력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올리며 13-5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낫소스포츠는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에이스 정윤호(8번) 선수가 팀의 공격을 이끌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경기는 19-11, 낫소스포츠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낫소스포츠의 정윤호는 이번 대회 전 경기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우승의 핵심으로 꼽혔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준비와 팀워크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결승 무대를 장악했다. 반면 준우승을 차지한 킹덤스포츠(감독 박찬웅)는 엔트리 6명이라는 제한된 인원 속에서도 끈끈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의 최종 순위는 △우승 낫소스포츠 △준우승 킹덤스포츠 △공동 3위 휘슬B, 팀 강서로 확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영예의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준우승 및 3위팀에도 각각 트로피가 전달됐다. 또한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메달이 수여되어 승패를 넘어 ‘축제의 장’이라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낫소스포츠 우승팀 명단
정윤호(주장), 허도영, 정선우, 강시우, 윤호영, 김이찬, 이준우, 정도후
(감독: 정병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서구는 유소년 농구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뜨거운 응원과 환호 속에 펼쳐진 선수들의 열정은 대회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제1회 강서구체육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이들의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코트 위에서, 다음 세대의 농구 꿈나무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_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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