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결혼 후 공백기…연기 목마름 있었다"

박로사 기자 2025. 10. 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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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스캔들' 신주아/베리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주아가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판도라의 비밀' 편 출연 배우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그리고 '금지된 유혹' 편 오아희, 주희중, 김예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주아는 극 중 도예가이자 자유로운 영혼 박미나 역을 맡았다. 신주아는 "결혼 후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목마름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다'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정씬에 대해 집에서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는 "일이니까 남편도 이해한다. 하지만 시청은 따로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주아는 "사실 결혼은 환상과 환장의 세계"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신주아가 출연하는 '판도라의 비밀' 편은 오는 24일(금) 밤 10시 '부부스캔들 시즌3'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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