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세 이하 단체전 동반 우승 도전 [106회 전국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팀(양구고)은 대회 6연패, 여자팀(강원선발)은 2연패에 도전한다.
디펜딩챔피언인 강원은 22일 남자팀은 경북(경북선발), 여자팀은 경기(경기선발)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강원은 1시간 차이로 여자팀과 남자팀이 나란히 준결승에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남자 결승 강원 vs 경북
- 여자 결승 강원 vs 경기

강원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팀(양구고)은 대회 6연패, 여자팀(강원선발)은 2연패에 도전한다. 디펜딩챔피언인 강원은 22일 남자팀은 경북(경북선발), 여자팀은 경기(경기선발)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21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전 18세 이하 단체전 4강이 열렸다. 강원은 1시간 차이로 여자팀과 남자팀이 나란히 준결승에서 승리했다.
강원 여자팀은 부산을 3-0으로 꺾었다. 단식 네 경기가 오전 9시 동시에 시작한 가운데, 최소은, 이서아, 안순민이 나란히 2-0 스트레이트 승리를 따내며 두 시간 만에 강원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춘천SC와 원주여고 연합의 강원 대표팀은 주니어 최상위권인 이서아와 이다연, 최근 상승세의 안순민과 최소은이 이번 단체전에서 주로 활약한다. 첫 날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서울(서울선발)을 3-2로 겨우 제압했던 강원은 이후 8강, 4강에서 모두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원 남자팀은 전북(남원SC)을 3-1로 꺾었다. 선수가 2명(조세혁, 조민혁 형제)뿐인 전북이기 때문에 강원은 시작부터 2-0의 리드를 잡고 경기에 나섰다.
출발은 불안했다. 김재준이 조세혁에게 1-6 2-6으로 패한데 이어 에이스 고민호도 조민혁에게 1세트를 1-6으로 내줬다. 하지만 고민호가 더이상 변수를 만들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고민호는 2,3세트를 6-2 6-4로 따내며 종합 전적 3-1의 승리를 완성했다.
강원 대표 양구고는 작년, 마포고(서울, 2013~16년)가 갖고 있던 전국체전 테니스 고등부 단일 학교 연속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5연패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며 대회 6연패 가능성을 높인 상태다. 주축 선수인 오동윤이 어깨 부상 중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일 결승전에 출전할 수도 있다.
강원 남자팀은 경북을 상대한다. 경북은 경기(경기선발)에 3-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원민, 이재민(이상 안동SC)이 단식에서, 김원민-도겸(안동고) 조가 복식에서 승리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강원 여자팀의 상대는 경기이다. 경기는 경북을 3-0으로 제압했다. 최서윤, 최민지, 임사랑이 나란히 단식 세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는 김포통진고, 양주나정웅아카데미, 전곡고의 연합으로 올해 전국체전에 나서고 있다. 각 지역의 에이스 선수들이 모두 모이며 강한 전력을 구성했다. 성인 대회에서도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는 최서윤, 올해 상승세가 뚜렷한 이서진 등 두 김포통진고 선수들의 활약이 결승전에서 중요할 전망이다.
제106회 전국체전 18세 이하부 경기는 22일 남녀 단체전 결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오전 9시부터 결승전 경기가 시작된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