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 정성화 "분장실 구경도 못한 공연은 처음" [ST현장]

송오정 기자 2025. 10. 21.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배우 정성화가 '퀵 체인지'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21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캐스팅됐다.

한편 지난 9월 27일부터 막을 올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흔들리는 한 가족 앞에 다웃파이어라는 특별한 존재가 나타나며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세스 다웃파이어' 배우 정성화가 '퀵 체인지'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21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박혜나, 린아, 이지훈, 하은섬, 임기홍, 이경욱, 지혜근, 설가은, 김세인, 김채윤을 비롯한 앙상블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캐스팅됐다. 황정민은 3인의 다니엘/다웃파이어 중 맏형인데, 고충은 없었을까.

황정민은 질문을 받고 격하게 수긍하더니 "몸을 쓰는 과정에서 고통스럽다. 다음 시즌은 못할 거 같다.(웃음) 뼈마디가 쑤신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정성화는 "화장실을 못간다. 할머니 역으로 분장하면 지퍼가 없다. 모든 걸 쏟아내고 들어가야 한다. 사실 갈 시간도 없다. 분장실 구경도 못하는 공연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9월 27일부터 막을 올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흔들리는 한 가족 앞에 다웃파이어라는 특별한 존재가 나타나며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