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디 많이 아픈 거 아냐? 쐐기 박아버린 박진만 "4차전 원태인, 아무 문제 없다" [PO3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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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선발은 원태인이다. 아무 문제 없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로 원태인을 못박았다.
원래 준플레이오프 로테이션대로라면 원태인-후라도인데, 박 감독은 후라도-원태인으로 바꿨다.
하지만 박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4차전은 원태인이다. 어제(20일) 경기장에 나와 불펜 피칭을 했다. 아무 문제 없다"고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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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4차전 선발은 원태인이다. 아무 문제 없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로 원태인을 못박았다.
삼성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원래 준플레이오프 로테이션대로라면 원태인-후라도인데, 박 감독은 후라도-원태인으로 바꿨다.
원태인이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경기 직전 비가 내려 지연 개시 되는 상황에서 몸을 두 번이나 풀고, 100개 넘는 공을 던지는 등 무리를 해 몸상태 회복에 애를 먹은 것이 이유였다.

1주일 가까이 쉬었는데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니, 혹시 원태인 몸에 큰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의 시선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박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4차전은 원태인이다. 어제(20일) 경기장에 나와 불펜 피칭을 했다. 아무 문제 없다"고 잘라말했다.
박 감독은 순서가 바뀐 후라도에 대해서도 "아무 문제 없다. 정규시즌 루틴대로 나간다. 6회까지 완벽하게 던지면 자기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라도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 후 6일을 쉬고 경기에 나선다.
한편, 홈으로 돌아온 플레이오프 팀의 키 플레이어로 구자욱을 꼽은 박 감독이다. 구자욱은 1, 2차전 통틀어 희생플라이와 땅볼 타점을 1개씩 기록한 것 외에 안타를 치지 못했다. 다른 후배 타자들이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가운데, 구자욱만 터지면 삼성 타선이 완벽해질 수 있다는 평가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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