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싹쓸이한 이찬원, '찬란'한 본업 귀환 [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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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쌓은 대중성과 안정적인 보컬 역량이 조화를 이루며 앨범명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을 발매했다.
이찬원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보컬과 담백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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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쌓은 대중성과 안정적인 보컬 역량이 조화를 이루며 앨범명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을 발매했다. 정규 1집 'ONE(원)'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트로트 기반의 음악 세계를 이어가면서도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팝 스타일 컨트리 사운드의 이지 리스닝 곡이다. 이찬원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보컬과 담백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신보에는 발라드, 유로댄스, 소프트 록, 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담겼다. 전작보다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에서 장르의 한계를 깨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정통 트로트에 강점이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제대로 자리 잡은 그가 새로운 스타일의 곡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찬원은 곡에 따라 목소리를 갈아 끼웠다. 경쾌한 분위기의 '오늘은 왠지'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두드러졌다. '말했잖아', '엄마의 봄날', '나를 떠나지 마요'에서는 발라더로서의 섬세한 감성과 성숙한 보컬 역량을 볼 수 있었다.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등 여러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활발한 방송 활동 속에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본업인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 예능과 무대를 병행하면서도 음악의 완성도도 놓치지 않는 모습은 그가 가수로서의 중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 이찬원은 일부 곡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미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 모두 잡은 이찬원. 그는 익숙한 장르에 안주하기보단 다양한 곡을 소화하는 뮤지션이 되길 택하며 한 걸음 나아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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