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월드푸드 챔피언십’ 두각

장예린 2025. 10.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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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19일 서울에서 열린 이 대회엔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출전해 조리와 제과·제빵 실력을 겨뤘다.

충청대는 7개 팀, 총 39명이 참가했다.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는 매년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장관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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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국내 최대 규모 요리대회인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서울에서 열린 이 대회엔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출전해 조리와 제과·제빵 실력을 겨뤘다. 충청대는 7개 팀, 총 39명이 참가했다.

충청대 이정숙·장민기·오혜인·송지혜·김미연 학생은 ‘임산물을 이용한 사계절 임금님 수라상’으로 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청대학교]

전시 부문 최우수상은 신범수·김태형 학생 등 9명이, 라이브 부문 우수상은 강희지·윤지선 학생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금상(라이브 부문)은 ‘해산물을 사용한 노년층 아침 한상’으로 이상혁 학생 등 5명 △은상 ‘임산물 5첩 반상’에 문정민 학생 등 5명 △금상(전시 부문) ‘프로포즈’ 이명종 학생 등 5명 △은상(전시 부문) ‘타르트 가든’에 김문성 학생 등 5명이 각각 차지했다.

여운승 호텔조리파티쉐과 학과장은 “밤낮없이 노력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는 매년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장관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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