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 공동주택 하자판정 1위 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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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에이치제이중공업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최근 6개월간 ㈜에이치제이중공업(세부하자수 기준 154건), 제일건설㈜(135건), ㈜순영종합건설(119건), ㈜대우건설(82건), 혜우이엔씨㈜(71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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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 4곳도 포함
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에이치제이중공업으로 나타났다.

하자판정 비율(하자판정을 받은 단지 공급 수 가운데 세부하자 판정 건수)로 살펴보면 최근 6개월간 두손종합건설㈜(125%), ㈜다우에이엔씨(72.7%), ㈜한양종합건설(71.7%), ㈜순영종합건설(71.3%), ㈜명도종합건설(66.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따지면 지우종합건설㈜(2660%), 삼도종합건설㈜(17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공동주택 건설 실적 300가구 미만 중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국토부는 8월까지 하자분쟁사건(하자 심사, 분쟁 조정, 재정 포함) 총 3118건을 처리했다.
또 2000년부터 8월까지 입주민이 신청한 하자가 실제 하자인지를 판단하는 하자심사는 총 1만 2005건이 신청됐다. 이 중 최종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비율)은 67.5%(8103건)에 해당했다. 주요 하자유형은 △기능 불량(15.1%), △들뜸·탈락(13.6%) △균열(11.0%) △결로(9.8%) △누수(7.1%) △오염·변색(6.6%) 등 순이었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하자 발생을 예방하고 입주민이 하자 보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설사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