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농구 디비전리그 D3 연합팀, 대학 최강 고려대와 진검승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벤트 매치가 성사됐다. D3 연합팀이 대학 최강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20시 30분 배재고 체육관에서 2025 디비전리그 이벤트 매치를 개최한다. 이벤트 매치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나은행, 아이에스동서, 프로스펙스가 후원한다.
이벤트 매치는 디비전리그를 빛낸 선수들이 총출동, 연합팀을 구성해 고려대와 맞붙으며 실력을 점검하는 일전으로 쿼터별 7분 4쿼터, 하프타임 7분으로 진행되며 올데드로 진행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끝에 막을 올린 디비전리그는 D3~D5,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됐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향후 D3~D5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벤트 매치는 D3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학리그 최초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한 대학 최강 고려대를 상대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여줄지 확인할 기회다. 더불어 디비전리그 승강제 시스템의 취지,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늠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디비전리그 기록, 입상 등을 기준으로 엄선된 명단은 화려하다. ‘박스타’ 박민수(블랙라벨)를 비롯해 김승찬(다이나믹), 정환조(아울스) 등 디비전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고려대 역시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문유현, 대학 최고의 포워드 이동근 등을 내세워 진검승부를 펼친다.

D3 연합팀의 최고참인 박관윤(셋업)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출전일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농구 미래인 고려대 선수들과 경기를 한다는 것도 생각만 해도 즐겁고, 흥분되지만, 매번 상대편으로 서로 존경하며 승부를 나누던 각 팀 동호회 에이스들과 같이 같은 팀으로 뛰어본다는 게 더 기대된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즐거운 경기 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고려대 김민규는 “이벤트 매치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대가 된다. 내가 3x3 대회에 참가했을 때 만났던 분들도 D3 연합팀에 계셔서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잘하는 분들이 계신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서 꼭 이기는 모습,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벤트 매치는 유튜브 채널 KBA Live를 통해 생중계되며, 향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매치 도중에는 디비전리그 공식 SNS를 통해 ‘중계 집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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