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으세요"…데이브레이크 이원석, 'W페스타' 물들인 감성 보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이 가을 감성으로 W페스타를 가득 채웠다.
가수 이원석은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호모퀘스천스:세상에 질문하라'를 주제로 열린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의 'W콘서트'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호모퀘스천스:세상에 질문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을 들여다보고 우리를 발전시켜줄 질문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들었다 놨다'부터 신곡 '푸르게'까지
감성 보컬·훈훈한 무대매너로 호흡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이 가을 감성으로 W페스타를 가득 채웠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63347696spjt.jpg)
이날 이원석은 W콘서트 축하 무대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그는 데이브레이크의 대표곡인 ‘들었다 놨다’로 청중의 호응을 유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곡 제목처럼 들었다 놨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고 떼창을 하며 이에 화답했다.
이원석은 “이렇게 의미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이 뭔가를 열심히 적기도 하고 경청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고 W페스타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신곡 ‘푸르게’를 소개하며 “청춘, 푸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원석은 “꽃길을 걷는다는 게 빈 말처럼 들릴 때도 있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이런 얘기를 해주면 기분 좋고 든든하지 않겠나”라며 “빈 말이라도 이런 얘기를 해드리고 싶다. 꽃길만 걸으십시오!”라고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63348961tmfu.jpg)
데이브레이크는 2007년 앨범 ‘어반 라이프 스타일’(Urban Life Style)로 데뷔했다.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이원석은 MBC 음악 경연 ‘복면가왕’에 출연해 5연승을 거두며 대세 보컬리스트다운 존재감을 자랑한 바 있다.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호모퀘스천스:세상에 질문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을 들여다보고 우리를 발전시켜줄 질문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산이 국산보다 낫다고?…믿기 힘든 기술 역전 현실
- 설악산서 결박돼 발견된 女 시신…“캄보디아 조직 연루”
- “사생활 다 털린다” 우려에도…중국산 로봇청소기, 충격실태
- ‘6조 자산가’ 절벽 추락사 10개월 뒤…아들이 살인 용의자로
- 이이경 '19금 대화' 폭로자, 추가글 게재…"진짜 맞아"
- 환자와 짜고 ‘종양 숫자’ 부풀려…타낸 돈으로 ‘가슴 성형’
- “1인당 20만원 또 드려요”…민생지원금 580억 투입한 이곳
- 한가을, 원빈 친조카였다 "친누나 딸"[공식]
- ‘런베뮤’ 이효정 “자신에 온전히 집중할 때 성장할 수 있어”
- ‘760억대’ 전세사기 벌인 일가족…법정 최고형 나왔지만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