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터 칼국수만두까지…만두 마니아들, 올 가을도 원주로 모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치만두와 야채만두, 고기만두, 칼국수만두 등 다양한 만두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원주만두축제가 24일 개막한다.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김치만두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칼만두까지 다양한 만두를 축제장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만두축제는 맛과 즐거움, 편의가 모두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이 원주를 찾아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도 활기가 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치만두와 야채만두, 고기만두, 칼국수만두 등 다양한 만두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원주만두축제가 24일 개막한다.
강원도 원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5원주만두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원주만두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국 최초의 만두 축제다.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김치만두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칼만두까지 다양한 만두를 축제장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철 대표 미식 축제’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장은 △주요 행사장 △만두부스 구역 △손만두 판매 구역 △문화예술 체험 구역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쉽게 이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 중심형 구조로 배치됐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 1층에는 수유실도 설치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의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6시30분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시작되며, 이후 3일 동안 생방송 요리쇼, 만두요리 수업, 만두경연대회, 만두빚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인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앙동 문화 공유플랫폼에서는 강원도내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인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이 운영된다. 모두 30개 부스에서 만두와 연계한 공예품과 먹거리, 원주 특산품, 체험상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참여하는 할인행사인 ‘원두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세일 페스타’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인 원일로 일대뿐 아니라 도래미시장과 문화의거리, 자유시장,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풍물시장 등이 대상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만두축제는 맛과 즐거움, 편의가 모두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이 원주를 찾아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도 활기가 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이종호 “임성근 구명 부탁받고 김건희에 연락 시도” 첫 인정
- ‘슬리퍼’ 김건희, 국보 경회루서 허리손+짝다리…옆엔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
- “좋죠 형님^^”…판사 3명, 업무시간 술 먹고 노래방 가더니 국감엔 안 나와
- 정(情)과 법 사이…1050원 초코파이 재판, 국감서도 ‘질타’
- 국감 중에 딸 ‘국회 결혼식’ 최민희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신경 못 써”
- 트럼프, 백악관 진짜 부쉈다…연방기관 승인 없이 ‘2500평 연회장’ 강행
- ‘아베 계승’ 다카이치 일본 첫 여성 총리 선출
- [단독] 계약서 묘연…이원모 쪽 윤석열 인수위 사무실 ‘무상 제공’ 의혹 점증
- ‘강남 50억 재건축’ 있는 송언석 “이 대통령 분당 재개발 수혜 아파트 보유”
- “한두 잔 마신” 지귀연 술자리 170만원…대법 감사관 “징계사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