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성원 '빨랫줄 중거리슛', 9월 이달의 골 수상

안경남 기자 2025. 10.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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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 장성원이 9월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9월 수상자로 장성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성원은 29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후반 29분 빨랫줄 같은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편 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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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서 80.1% 지지 받아
[서울=뉴시스]대구 장성원, K리그 9월 이달의 골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 장성원이 9월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9월 수상자로 장성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성원은 29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후반 29분 빨랫줄 같은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두 명의 후보를 두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뽑는다.

K리그1 29~3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에선 장성원과 김천 김승섭이 경쟁했다.

16~18일 진행된 투표 결과 장성원이 6643표(80.1%)를 얻어 1652표(19.9%)를 받은 김승섭을 제쳤다.

장성원에겐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한편 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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