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감독 "홍경, 韓 영화 전성기 때 박해일 느낌…7㎏ 증량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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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이 배우 홍경의 '비주얼'이 무척 좋았다며 이번 영화를 위해 7㎏을 증량하게 했다고 밝혔다.
변성현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굿뉴스'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홍경에 대해 "내가 본 두 작품에서 찌질하고 소외되거나, '약한 영웅 Class 1'에서는 열등감투성이로 나왔다, 그런데 그 작품들을 보면서 이 친구 굉장히 모델같이 생긴 배우구나, 비주얼이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뭘 담아내기 좋게 생겼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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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굿뉴스'의 변성현 감독이 배우 홍경의 '비주얼'이 무척 좋았다며 이번 영화를 위해 7㎏을 증량하게 했다고 밝혔다.
변성현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굿뉴스'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홍경에 대해 "내가 본 두 작품에서 찌질하고 소외되거나, '약한 영웅 Class 1'에서는 열등감투성이로 나왔다, 그런데 그 작품들을 보면서 이 친구 굉장히 모델같이 생긴 배우구나, 비주얼이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뭘 담아내기 좋게 생겼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히 말해보자면 한국 영화 전성기 박해일 선배님을 보는 느낌도 났다,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배우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에 요구했던 것은 사실 7㎏를 근육량으로만 찌웠다, 호리호리한 미소년이어서 군인답게 보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엄청나게 먹고 운동하면서 찌웠는데 (촬영이) 끝나니 바로 빠졌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반듯한 엘리트를 연기한 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아무개를 연기한 설경구는 비주얼에서도 대조를 이룬다.

변 감독은 "설경구 선배님은 사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때 이미지 이후로 계속해서 그 이미지를 가져가시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그래서 약간 이제 변화하셔야 하지 않나 싶었다"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변화를 내가 시켰다면 원래 구겨진 대로 돌려드리는 것도 내가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작품이다.
변성현 감독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 '길복순'(2023)에 이어 2년 만에 신작 '굿뉴스'를 선보였다.
한편 '굿뉴스'는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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