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도 뛰어들었다"…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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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APR) 등 국내 주요 브랜드가 주도하며 빠르게 성장한 시장에 글로벌 대형 기업까지 가세하면서, 관련 상품군의 시장 규모가 한층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시리즈가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이피알 외에도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달바글로벌 등 주요 뷰티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들까지 잇따라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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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연평균 26% 성장 전망…"일시적인 트렌드 아냐"
![[서울=뉴시스] 랑콤이 최근 출시한 '나노 리서페이서 400 부스터(NANO-RESURFACER 400 BOOSTER)'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사진=랑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60942991kzeo.jpg)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프랑스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 그룹의 대표 브랜드 랑콤(LANCÔME)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했다.
에이피알(APR) 등 국내 주요 브랜드가 주도하며 빠르게 성장한 시장에 글로벌 대형 기업까지 가세하면서, 관련 상품군의 시장 규모가 한층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랑콤은 최근 '나노 리서페이서 400 부스터(NANO-RESURFACER 400 BOOSTER)'라는 이름의 홈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프로'와 유사한 기능을 갖는다.
제품 가격은 약 250유로(한화 약 41만원) 수준이다.

현재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시리즈가 주도하고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400만대를 돌파했으며, 이 중 절반인 200만대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됐다.
실제 21일 기준 미국 아마존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괄사 마사지기를 제외하면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와 '메디큐브 미니 부스터 프로'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에이피알 외에도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달바글로벌 등 주요 뷰티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들까지 잇따라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첫 신제품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미국에 출시했는데, 해당 제품은 이달 셋째 주 들어 미국 아마존 입점 후 판매량이 많은 신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 안티 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펴낸 'K-뷰티 산업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2년 140억달러(약 20조원)에서 2030년 898억달러로 연평균 26.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뷰티 업계 관계자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시장 규모 역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대 뷰티 기업으로 꼽히는 로레알 그룹에서 스킨케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보인 것은 이 시장이 단기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요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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