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성과였다" 스티즈 강남 U9, 6명의 첫 출전 대회에서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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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에 스티즈 강남 최영철 원장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9부에서 3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3학년 두 명에 2학년 6명으로 꾸려져 U9부에 참가한 스티즈 강남 U9 대표팀.
예선에서 1승 1패로 3, 4위전에 직행한 스티즈 강남은 김포 SK와의 3위 결정전에서 9-4로 승리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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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9부에서 3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3학년 두 명에 2학년 6명으로 꾸려져 U9부에 참가한 스티즈 강남 U9 대표팀. 더군다나 2학년 전원이 첫 대회 출전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로 축포를 쏘아올렸다.
예선에서 1승 1패로 3, 4위전에 직행한 스티즈 강남은 김포 SK와의 3위 결정전에서 9-4로 승리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과감한 림어택, 탄탄한 수비의 3박자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성과였다.
최영철 원장은 “대회 당일 작전은 그저 ‘즐겁게 하자’였다. 2학년 6명이 첫 대회였지만 3학년 두 명이 중심을 잘 잡아줬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첫 대회임에도 긴장하지 않았고 연습 때보다 훨씬 잘해줬다. 정말 대만족스러운 행보였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평균 구력 2년의 3학년 두 명과 평균 구력 6개월의 2학년들이 만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 스티즈 강남. 이들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은 매주 토요일 두 시간이 전부지만 이타적인 마인드와 끈끈한 팀워크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끝으로 최영철 원장은 “우리 클럽은 즐거움을 기반하여 전문성을 갖고 슬로건(Design your game)처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임감을 심어주려고 한다. 인생의 조력자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헌신하고 희생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성공적으로 끝난 U9 대표팀의 첫 도전. 체육관 이전 후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티즈 강남의 농구 도전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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