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탈락이냐 생존이냐' KLPGA 중위권 20여명 '운명의 분수령...해피니스 오픈 24일 개막

진병두 2025. 10.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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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KLPGA 투어 시드권 확보를 위한 중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상된다.

올 시즌 남은 3개 대회 중 에쓰오일 챔피언십 종료 시점 상금 순위 60위까지만 내년 시드와 최종전 출전권을 획득한다.

현재 60위 김우정의 상금은 1억6천만원대로,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약 20명 선수들의 피 말리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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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4일부터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KLPGA 투어 시드권 확보를 위한 중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상된다.

올 시즌 남은 3개 대회 중 에쓰오일 챔피언십 종료 시점 상금 순위 60위까지만 내년 시드와 최종전 출전권을 획득한다. 현재 60위 김우정의 상금은 1억6천만원대로,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약 20명 선수들의 피 말리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위권에서는 상금랭킹 1위 홍정민(13억원대)과 2위 노승희, 3위 유현조(12억원대) 모두 출전해 타이틀 경쟁도 불꽃튀길 것으로 보인다. 3승을 거둔 홍정민은 다승왕과 상금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신 가능성도 남아있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올해 목표인 2승을 이번 대회에서 달성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지난 대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은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신인상 경쟁도 서교림, 송은아, 김시현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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