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가족, 1000평 규모 땅 보유하고 있었다…"소처럼 일해야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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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장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김치 레시피 전수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류진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김장만 50년 한 장모님이 처음 공개하는 15분 파김치(50년 노하우, 쪽파 고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장모님에게 파김치, 고구마 순 김치, 올갱이 전 등 다채로운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요리와 함께 이어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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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류진이 장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김치 레시피 전수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류진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김장만 50년 한 장모님이 처음 공개하는 15분 파김치(50년 노하우, 쪽파 고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장모님에게 파김치, 고구마 순 김치, 올갱이 전 등 다채로운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요리와 함께 이어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요리를 마치고 밥을 먹는 도중 제작진이 장모님에게 "밭이 있으시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장모님은 "오늘 강화 시장에 나온 고구마보다 훨씬 맛있는 고구마가 있다. 많이 나오면 한 박스씩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아니 몇 평인데 그러시냐"라고 묻자 장모님은 "지금 평수는 1,000평 정도 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진은 순간 불길한 예감을 느낀 듯 "그거는 촬영을 할 거 아니잖아"라고 다급하게 말했지만 제작진은 "1,000평 밭인데 촬영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류진은 "1,000평짜리 밭은 웬만하면 안 가는 게 좋다. 거기 가면 소처럼 일해야 한다"라며 만류했지만 제작진은 "저희도 같이 일할 생각으로 가겠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류진은 마지못해 촬영을 허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을 두고 있다. 그는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아이들과의 여행기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자신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을 운영하며 두 아들의 일상을 꾸준히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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