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2연패냐, 옥태훈 4승이냐" 국내 최고·세계 최강의 경연장 '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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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의 2연패, 옥태훈의 시즌 4승, 그리고 새로운 스타 탄생.
한국 골프 최고의 격전지인 '제9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한국 팬들 앞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돼 기쁘다. 작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따라서 PGA 투어 멤버와 DP월드투어, 그리고 KPGA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자,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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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히데키·스콧 등 세계 톱랭커 집결

(MHN 김인오 기자) 안병훈의 2연패, 옥태훈의 시즌 4승, 그리고 새로운 스타 탄생. 한국 골프 최고의 격전지인 '제9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대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우정힐스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코오롱 한국오픈'이 개최됐다. 올해 1월부터는 그린 보수 공사를 위해 5월까지 휴장했다. 따라서 리노베이션 이후 이번이 첫 대회 개최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68만 달러.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지역 대회 중 가장 높은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가 걸렸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의 2연패 도전이다. 지난해 김주형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한국 팬들 앞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돼 기쁘다. 작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KPGA 투어 3승을 거둔 옥태훈은 또 다른 역사를 준비 중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6763점)에 올라 있는 그는 이번 대회 우승 시 자력으로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하게 된다. 또한 1992년 최상호 이후 33년 만의 시즌 4승이라는 대기록도 세울 수 있다.
현재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옥태훈은 한 시즌 최다 상금 경신까지 노리고 있다. 그는 "마지막까지 집중하겠다. 목표는 우승"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정힐스의 사나이' 김민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우정힐스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코스 감이 좋고 바람 방향도 익숙하다. 이번 대회는 꼭 내 이름을 새기고 싶다"고 말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톱랭커들도 총출동한다. 임성재와 김시우를 비롯해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 호주의 애덤 스콧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따라서 PGA 투어 멤버와 DP월드투어, 그리고 KPGA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자,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임성재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라고 전했고, 김시우는 "컨디션이 좋다.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PGA를 대표하는 선수 36명이 출전한다.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규모로, KPGA 소속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거둔 1명에게는 내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지난해 김홍택이 특전을 받아 올해 스코틀랜드에서 해외 유명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였다.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13번홀과 16번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제네시스 차량이 증정되고, 코스레코드(63타)를 깬 선수에게는 1000만 원의 특별 상금이 주어진다. 한정판 MD, 어린이 사인존, 포토존 등 팬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와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SBS Golf2에서는 1,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최종라운드는 아침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시청 가능하고 SPOTV 골프&헬스를 통해서도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사진=KPGA,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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