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등받이 젖힘 유료화…캐나다 저가항공사 논란

송태희 기자 2025. 10. 21. 15: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저가 항공사(LCC)가 이코노미석 좌석이 등받이를 젖히는 것에 대해 추가 요금을 내도록 추진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의 웨스트젯은 모든 자리가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된 항공기 내부로 재설계하고 뒤로 젖히는 기능이 없는 고정 의자를 기본 좌석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각도 조절 기능은 상위 등급 좌석에서만 제공할 계획입니다. 

웨스트젯은 캐나다 내 항공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 연속 적자로 2024년 말 기준 자본총계 마이너스 약 2조 6000억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