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딛고 복귀한 이나은의 미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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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아트리움에서 게임 원작 숏폼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이리틀셰프' 숏폼드라마는 오리지널 게임의 지적재산권에 등장한 스토리에서 확장되어, 단순한 요리 배틀을 넘어, 재벌가의 권력다툼, 주인공 노마의 성장, 그리고 사랑과 배신이라는 코드가 교차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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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아트리움에서 게임 원작 숏폼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이리틀셰프’ 숏폼드라마는 오리지널 게임의 지적재산권에 등장한 스토리에서 확장되어, 단순한 요리 배틀을 넘어, 재벌가의 권력다툼, 주인공 노마의 성장, 그리고 사랑과 배신이라는 코드가 교차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게임속 주인공인 ‘노마’역할의 캐릭터에는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캐스팅 되었으며, 또다른 주인공의 ‘태우’역할에는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노마’의 요리학교 동창으로 등장하는 ‘도윤’역에는 그룹 CIX의 현석이, 마지막으로 ‘노마’의 사촌으로 등장하는 ‘미리’역에는 그룹 파나틱스의 김도아가 캐스팅됐다.
배우 이나은이 미소 짓고 있다. 2025.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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