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박찬율'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0, 우지원배 정상 등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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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U10 대표팀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 시즌 인제 전국유소년 대회와 청주시장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더 모스트는 다시 한 번 U10부 강자임을 증명하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지난 10월 초, 아산 스마트 대회에서의 U12, U13부의 동반 우승에 이어 형들에게 바톤을 이어받아 우승을 추가한 U10 대표팀, 더 모스트는 잊지 못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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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훈 원장의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 U10부 결승 분당 삼성과의 경기에서 45-16으로 이겼다. 경기 초반부터 격차를 벌린 더 모스트는 완벽에 가까운 우승 행보를 선보였다.
결승임에도 압도적이었다. 에이스이자 만능 포워드 선도현을 필두로 빠른 트랜지션 농구로 득점을 쌓은 더 모스트는 박찬율과 김시윤, 임준성 등이 공격의 선봉장에 섰고 3학년 이선재도 형들의 뒤를 묵묵히 받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인제 전국유소년 대회와 청주시장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더 모스트는 다시 한 번 U10부 강자임을 증명하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지훈 코치는 “선수들의 합이 워낙 좋아서 즐겁게 했다. 수비부터 하려고 한 자세도 칭찬하고 싶고 매 경기 안정적으로 끌고 간 것도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지더라도 의기소침하지 말고 본인들의 농구를 맘껏 했으면 좋겠다”라며 박수를 건넸다.

박찬율은 “우승해서 기쁘다. 사실 다 해볼 만한 상대라고 생각해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MVP는 예상 못했다(웃음). 내가 크게 눈에 띄는 스타일이 아닌데 친구들이 속공 찬스를 잘 만들어 준 덕분에 받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우리 팀 성적이 정말 좋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두 번 정도 더 하고 싶고 MVP도 한 번은 더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올해 남은 대회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지난 10월 초, 아산 스마트 대회에서의 U12, U13부의 동반 우승에 이어 형들에게 바톤을 이어받아 우승을 추가한 U10 대표팀, 더 모스트는 잊지 못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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