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지역 선수들 메달 획득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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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도 간의 메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선수들의 선전 소식도 계속되고 있다.
대구는 20일 기준 금 7개, 은 5개, 동 6개를 추가해 총메달 수가 금 24개, 은 33개, 동 29개로 늘어났으며, 경북 역시 이날 하루 금 19개 은 17개, 동 25개를 추가해 합계 메달 수가 금 68개, 은 64개, 동 77개로 목표로 하는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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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도 간의 메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선수들의 선전 소식도 계속되고 있다. 대구는 20일 기준 금 7개, 은 5개, 동 6개를 추가해 총메달 수가 금 24개, 은 33개, 동 29개로 늘어났으며, 경북 역시 이날 하루 금 19개 은 17개, 동 25개를 추가해 합계 메달 수가 금 68개, 은 64개, 동 77개로 목표로 하는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는 사이클 우슈, 육상(트랙), 볼링 등에서 귀중한 금밭을 일궜다. 사이클에서는 박소린(대구체고 3년)이 여고부 1km개인독주에서 1분11초902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새로 썼다. 여자일반부 4km단체추발에서는 노유서 등이 팀을 이룬 대구시청이 4분41초810으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우슈에서는 남자일반부 산타65kg에서 김두열(대구시청), 산타70kg에서 이병희(대구시청)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볼링에서는 대구북구청이 남자일반부 3인조에서 2천689점을 따며 우승했다.


20일 하루 19개의 금을 수확한 경북은 우슈 조정 씨름 육상(트랙) 역도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낭보를 전했다. 육상에서는 김동혁(포항시청)이 원반던지기에서 개인최고기록인 55.04m를 던져 우승했으며, 서예림(경북체고2년)은 여고 200m에서 역시 개인신기록인 24초75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 손경미(구미시청)가 400mH(1분00초60), 송다원(영천성남여고 2년)이 여고부 1,500m(4분28초71), 박해진(포항시청)이 여자일반부 800m(2분07초36)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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