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강백호 안 잡는다? 전혀 사실 아냐” KT도 최선 다 한다→‘꼭’ 필요한 ‘프렌차이즈’이기 때문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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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를 잡을 의지가 크다."
KT가 강백호(26)를 포기하지 않는다.
구단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전화에서 "일각에서 KT가 '강백호에게 계약 조건을 안 낼 것'이라고 한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잡을 의지가 크다"라고 밝혔다.
그만큼 강백호가 KT에 꼭 필요한 선수임은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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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타 팀 이적설+ML 진출설 난무
강백호 “아직 잘 모르겠다”
KT “잡을 의지 크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강백호를 잡을 의지가 크다.”
KT가 강백호(26)를 포기하지 않는다. 벌써부터 여러 타 팀 이적, 메이저리그(ML) 진출설까지 쏟아진다. 원 소속팀 KT의 ‘계약 의지’가 있다. 팀에 꼭 필요한 프렌차이즈 스타이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곧바로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린다. 그중 가장 큰 관심은 KT 강백호다. 2018년 데뷔 이후 단 한 시즌도 1군을 벗어난 적 없는 ‘중심 타자’다. 8시즌 통산 타율 0.303, 1009안타 136홈런 565타점, OPS 0.876이라는 꾸준한 기록을 남겼다.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타격 성적이 대단하다. 누구나 탐 낼 수 밖에 없다. 이번 시장에서 ‘최대어’로 불리는 이유다.

올시즌은 다소 흔들렸다. 부상 여파로 95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0.265, 15홈런 61타점으로 ‘커리어 로우’를 찍었다. 포지션 문제 역시 숙제다. 데뷔 초 외야수로 시작해 1루수로 전환했지만, 확실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 포수 전향 실험도 있었지만 제한적이었다. 수비 위치가 불안정하다는 점은 일부 구단에서 ‘리스크’로 꼽는다.
그래도 ‘강백호는 강백호’다. 타격 능력이 워낙 뛰어나다. 결정적 순간, 장타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타자다. 시즌 20홈런 이상 세 차례를 기록했다. 리그 정상급 생산력을 갖춘 좌타 거포다.

FA 시장 개장 전부터 벌써 여러 구단의 관심이 쏠린다. ML 스카우트들도 강백호를 지켜보는 중이라는 후문이다.
17일 대전 한화-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우천 취소) 현장에서 강백호를 잠시 만났다. 그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여러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래도 본인이 이번 FA 시장의 ‘핵심 카드’라는 사실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KT의 태도는 분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전화에서 “일각에서 KT가 ‘강백호에게 계약 조건을 안 낼 것’이라고 한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잡을 의지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백호 에이전트 측과 미팅 일정을 잡고 얘기를 나눌 것이다. 물론 판단은 선수에게 달렸지만, KT는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는 팀의 상징이다. 승부터에서 해결해주는 선수”라고 칭찬한 바 있다. 그만큼 강백호가 KT에 꼭 필요한 선수임은 틀림 없다. 과연 강백호의 행선지는 어디로 향할까. duswns0628@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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