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7 월드컵 명단서 김지혁 부상 낙마…오하람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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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올랐던 김지혁(성남 U-18)이 부상으로 낙마하고 오하람(전남 U-18)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FIFA U-17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에서 김지혁이 연습 경기 중 다쳐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은 지난 16일 소집해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후련하다가 이날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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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의 백기태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45138759ayqd.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올랐던 김지혁(성남 U-18)이 부상으로 낙마하고 오하람(전남 U-18)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FIFA U-17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에서 김지혁이 연습 경기 중 다쳐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하람이 대체 발탁됐다"고 덧붙였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은 지난 16일 소집해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후련하다가 이날 해산했다.
17일에는 수원 삼성 B팀과 연습 경기에서 0-0으로 비겼고, 21일엔 수원FC B팀을 4-2로 이겼다.
올해 U-17 월드컵 11월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을 종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고 매년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뒤 치르는 첫 대회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는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의 다구장 형태 그라운드에서 펼쳐진다.
결승전만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8개국은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
한국은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F조에 속했다.
백기태호는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모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건너가 사전 캠프를 차린다.
두바이에서 현지 시간으로 29일 볼리비아 U-17 대표팀과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뒤 31일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다.
11월4일 멕시코와 첫 경기를 치르고 7일 스위스, 10일 코트디부아르와 차례로 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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