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 ‘트론:아레스’ 흥행 실패에 180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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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영화 '트론:아레스' 흥행 실패로 휘청이고 있다.
데드라인은 10월 20일(현지시간) 디즈니가 공상과학 영화 '트론: 아레스'로 1억 3,200만 달러(한화 약 1,882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론:아레스' 제작비는 앞서 알려진 1억 8천만 달러가 아니라 2억 2천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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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디즈니가 영화 '트론:아레스' 흥행 실패로 휘청이고 있다.
데드라인은 10월 20일(현지시간) 디즈니가 공상과학 영화 '트론: 아레스'로 1억 3,200만 달러(한화 약 1,882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론:아레스' 제작비는 앞서 알려진 1억 8천만 달러가 아니라 2억 2천만 달러에 달한다. 영화는 2주차 북미 매출이 1,110만 달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러 비용들을 계산할 때 1억 3,200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 전문가는 "이 영화는 구체적인 비전이 없었다. 디즈니가 지난 40년간 성공한 적 없는 프로젝트에 그 돈을 투자한 것은 미친 짓이다"고 지적했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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