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예술상에 전서아 연출가·박정우 작가

박성호 기자 2025. 10. 21.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전서아 작·연출가와 박정우 작가가 선정됐다.

두산연강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 작·연출가와 박 작가에게 상과 부문별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 작·연출가에게는 1억5000만 원 상당의 공연 제작비가 지원되고 박 작가에게는 8000만 원 상당의 두산갤러리 전시와 해외 레지던시 비용 등이 지원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연강재단, 예술상 시상식 개최
상금 및 공연 제작·전시 비용 등 지원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전서아(왼쪽) 작·연출가와 박정우 작가.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서울경제]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전서아 작·연출가와 박정우 작가가 선정됐다.

두산연강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 작·연출가와 박 작가에게 상과 부문별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 작·연출가에게는 1억5000만 원 상당의 공연 제작비가 지원되고 박 작가에게는 8000만 원 상당의 두산갤러리 전시와 해외 레지던시 비용 등이 지원된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 작·연출가는 여성, 퀴어,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다양한 공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인정을 받았다. 또 시각예술부문 수상자인 박 작가는 회화의 본질과 조건을 탐구하는 작가로 재료·도구·기법 등 회화의 다양한 요소를 정교하게 다루고 젊은 작가들과 그룹전을 기획하며 동시대 예술의 소통과 확장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됐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넓혀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것은 두산연강재단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분들께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이어 2010년에 제정됐다. 공연·시각 예술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해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46명(팀)의 예술 분야 작가들이 수상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