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못 보내’ 풀럼, 실바 감독과 286억원 바이아웃 재계약 준비

김재민 2025. 10. 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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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실바 감독 사수 작전에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마르코 실바 감독에게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6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재계약을 맺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풀럼과 재계약을 맺은 실바 감독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현재로서는 풀럼이 실바 감독의 장기집권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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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풀럼이 실바 감독 사수 작전에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마르코 실바 감독에게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6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재계약을 맺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실바 감독은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실바 감독은 과거 올림피아코스 시절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노팅엄은 최종적으로 위약금 문제로 션 다이치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선회했지만, 풀럼은 검증된 지도자를 잃을 수도 있다고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023년 풀럼과 재계약을 맺은 실바 감독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풀럼은 실바 감독의 지휘 아래 중위권 성적을 안정적으로 거두고 있다. 실바 감독은 지난 2021년 당시 2부리그로 강등된 풀럼에 부임했고 부임 첫 해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3시즌간 10위, 13위,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구단 역대 최고 승점 기록도 경신했다.

현재로서는 풀럼이 실바 감독의 장기집권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계약을 두고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구단과 감독 측의 의사는 긍정적이다.(자료사진=마르코 실바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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