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시장·길거리에서 시작했다”… 무명 시절의 담금질로 만든 지금

배우근 2025. 10. 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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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매거진 우먼센스 11월호 커버모델로 나섰다.

우먼센스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와 함께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휴식' 콘셉트 촬영에서 그는 "나답게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평소에도 캐주얼하고 움직이기 편한 옷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예전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과 대화를 거의 하지 못했다"라며 "그런데 살림남2에 출연하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표현은 서툴지만 가족에게 모든 다 해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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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 대체불가 매력으로 우먼센스 11월호 커버 장식
사진|우먼센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서진이 매거진 우먼센스 11월호 커버모델로 나섰다.

우먼센스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와 함께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휴식’ 콘셉트 촬영에서 그는 “나답게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평소에도 캐주얼하고 움직이기 편한 옷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서진은 음악을 향한 초심과 현재를 연결했다.

그는 “무명 시절엔 노래할 곳이 없어서 시장과 길거리에서 노래했다”라며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한길만 꾸준히 파면 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오래도록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무대에 서면 여전히 긴장되지만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은 내 삶”라고 덧붙였다.

사진|우먼센스


팬들에 대한 애정도 강조했다.

박서진은 “내게 팬들은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라며 “팬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비를 맞으면서도 내 무대를 끝까지 지켜보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들은 내가 노래를 해야 할 이유”라고 설명했다.

예능을 통해 드러난 일상 속 모습은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향한다.

박서진은 “예전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과 대화를 거의 하지 못했다”라며 “그런데 살림남2에 출연하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표현은 서툴지만 가족에게 모든 다 해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박서진은 MBN 예능 현역가왕2에서 2대 현역가왕 타이틀을 얻은 뒤 한일톱텐쇼, 한일 가왕전2025, 웰컴 투 찐이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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