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내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인터넷·전화조사 시작

김종윤 기자 2025. 10. 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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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는 조사원 방문 조사 병행
[2025 인구주택총조사 안내 포스터 (국가데이터처 제공=연합뉴스)]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전체 가구의 20%)는 22일부터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통해 인터넷 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진행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되는데, 응답 중 실시간 채팅 상담도 운영됩니다.

전화조사는 콜센터(080-2025-2025)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이뤄지며, 필요한 경우 콜센터·홈페이지에 시간을 직접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조사표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 상담원 서비스와 20개 언어로 된 외국어 전자조사표가 제공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통계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가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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