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가용한 정책 수단 집중 투입…비생산적 투기 수요 철저히 억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서고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데 대해 "비생산적 분야에 집중됐던 과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자산 증식 수단이 차츰 다양화, 건실화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강력한 수요 억제책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동산 투기로 대표되는 비생산적 수요를 차단하고 시장의 유동성을 주식시장 등 다른 부문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서고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데 대해 "비생산적 분야에 집중됐던 과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자산 증식 수단이 차츰 다양화, 건실화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히며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추세가 더욱 굳건히 뿌리 내리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전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며 "특히 이를 위해서는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 수요를 철저하게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래야만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과 국민 자산의 동반 성장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각 부처는 국민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강력한 수요 억제책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동산 투기로 대표되는 비생산적 수요를 차단하고 시장의 유동성을 주식시장 등 다른 부문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데 대해 "특별한 엄청난 성과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아가는 중이란 생각"이라며 "여기에 더해 정책 효과가 더해지면, 또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면 더 나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캄보디아에 갇혔어요” 10명 중 7명은 ‘2030’…90%가 남성 [범죄단지 재추적]⑤
- 서울 아파트 매물 한 번에 2,600건 사라졌다
- 목이 멘 최민희 “딸 결혼식 못 챙겨”…박정훈 “양자역학 핑계 비겁해” [현장영상]
- 지귀연 판사 갔던 170만원 유흥주점…대법원 “징계 어려워” 왜? [이런뉴스]
- “항복, 항복!” 러시아군 두손두발 든 우크라이나 지상드론 공격
- ‘30억 아파트’ 국토부 차관 “집값 안정되면 그때 사면 돼” [이런뉴스]
- “공포의 13시간” 성추행 가해자와 함께 단체여행
- 3차전 승리=KS 53.3%…한화가 이기면 100% KS?
- ‘셀프 추천’으로 산림청장에…그 이유가 [이런뉴스]
- 빚 내서 버티는 미국 중소상공인…“하소연 하기도 어렵다” [특파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