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비밀' 신주아 "대본 보고 '올 것이 왔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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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판도라의 비밀'의 대본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GTV '부부스캔들' 시즌 3의 '판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신주아는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김정훈 주연의 '판도라의 비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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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신주아가 '판도라의 비밀'의 대본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GTV '부부스캔들' 시즌 3의 '판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신주아는 출연 계기를 밝혔다.
신주아는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결혼 후에 공백기도 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대본을 보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캐릭터도 지금까지 해 온 것과는 너무 달라서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속에서 남편도 외국인이다, 실제로 내가 국제결혼을 해서 느끼는 고충을 배역에서도 느끼고 있어서 공감이 가는 지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얼 막장' 스토리로 화제를 모을 '부부스캔들' 시즌3는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부부들의 기가 막힌 막장 사연들을 바탕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각색한 '마라맛 드라마'다.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김정훈 주연의 '판도라의 비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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