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 개막…25개국 50개 도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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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를 통한 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와 국제 스포츠 기구 간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포럼 '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을 개최한다.
21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하형주 이사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서밋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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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를 통한 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와 국제 스포츠 기구 간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포럼 '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을 개최한다.
세계올림픽도시연합(World Union of Olympic Cities)의 주도로 지난 2014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21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하형주 이사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서밋을 기념했다.
이번 서밋은 기술 중심 도시라는 서울의 특성에 발맞춰 'technology & sport: the e-volution'을 주제로 이날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총 9개 세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e-스포츠', '경기장 혁신' 등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세대의 스포츠와 지속 가능한 올림픽 유산 관리의 최신 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서밋이 과거의 유산을 현재의 기술과 접목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체육공단도 서울올림픽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림픽 가치와 유산의 보존과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은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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