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스캔들3' 강은탁 "내 캐릭터, 길에서 돌 맞기 딱 좋아" [T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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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스캔들 시즌3'의 강은탁이 작품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GTV 드라마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부부스캔들 시즌3'은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부부들의 기가 막힌 막장 사연들을 바탕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각색한 '마라맛 드라마'로, '부부스캔들'의 세 번째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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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부부스캔들 시즌3'의 강은탁이 작품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GTV 드라마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판도라의 비밀'편의 배우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금지된 유혹'편의 배우 오아희 주희중 김예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조정식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부부스캔들 시즌3'은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부부들의 기가 막힌 막장 사연들을 바탕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각색한 '마라맛 드라마'로, '부부스캔들'의 세 번째 시즌이다. '판도라의 비밀'편과 '금지된 유혹' 두 편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은탁은 작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해왔던 역할하고 다른 캐릭터기도 하다. 얼마전에 공연이 끝났다. 제 배우 인생에 전환점을 느낄 때인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제 나이에 맞는 시기를 준비하는 시점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수락하게 됐다. 제가 데뷔한 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많은 도전을 하는 중이다"라며 "결정이 쉽진 않았다. 현장에 왔을땐 신기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이런 현장은 처음봤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더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강은탁은 "길에서 돌 맞기 딱좋다. 최대한 밖을 안다니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부스캔들 시즌3'의 '금지된 유혹'편은 오는 22일 밤 10시에, '판도라의 비밀'은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부부스캔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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