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SK하이닉스, 목표가 64만원…4분기 영업익 15조 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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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는 2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가를 6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12조2000억 원)를 크게 웃도는 1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씨티는 이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4조1000억 원에서 81조5000억 원으로 27%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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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손엄지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는 2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가를 6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12조2000억 원)를 크게 웃도는 1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추론용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고, AI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토큰화된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4분기 서버 디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37% 급등하고, SSD 가격도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64GB DDR5 RDIMM 가격은 261달러에서 360달러로 뛸 것으로 봤다.
이같은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져 디램 평균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7% 상승하고, 낸드는 39%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AI 추론용 메모리 수요 증가와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영향이다.
씨티는 이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4조1000억 원에서 81조5000억 원으로 27% 상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42조7000억 원이며, 20207년에는 87조5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씨티는 "SK하이닉스가 디램 기술 리더십과 빠르게 성장하는 서버 시장에 대한 높은 노출도를 보유하고 있어 메모리 시장 회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 증가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2026년 주당순자산가치의 2.8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이는 과거 구조적 수요 성장기의 최고 밸류에이션 수준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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