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1심 무죄에 카카오 주가 상승세…장중 4%↑

김동화 2025. 10. 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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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가 김범수 창업자의 1심 무죄 판결 소식에 21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4.08% 오른 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경영쇄신위원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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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공모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 주가가 김범수 창업자의 1심 무죄 판결 소식에 21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4.08% 오른 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경영쇄신위원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이날 김 센터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기간 중 카카오의 대규모 장내 매수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만으로 시세조종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경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인공지능(AI)과 같은 핵심 신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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